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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전자상품권 판매확대 위해 시민체험단 운영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온누리 전자상품권의 판매확대를 위해 7월부터 시민체험단 '전통시장 프렌즈'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국에서 사용이 가능한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은 2009년 첫해 약 100억원의 판매실적을 시작으로 올해 5월 기준 누적 판매액이 약 3조 9천억 원에 달할 만큼 소비자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2012년 온·오프라인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발행된 온누리 전자상품권은 기존 지류 상품권 대비 판매비율이 2.1%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실적이 저조하다.

'전통시장관 프렌즈'는 전통시장 통합쇼핑몰인 온누리마켓에서 온누리 전자상품권을 사용하고 온라인매체를 통해 이용 후기 및 사용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단에서는 사용 후기를 전달받아 소비자의 관점에서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의견을 반영해 다음 해 지원사업의 개선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온누리 전자상품권 판매확대 위해 시민체험단 운영 - 1

앞서 공단은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전용교육장에서 학계 및 전자상거래 전문가 등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온누리 전자상품권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자상품권의 사용자 인식 및 인지도 제고 방법, 가맹점 등 사용처 확대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흥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온누리 전자상품권의 유통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시장상인과 소비자에게 온누리 전자상품권이 간편한 결제방법임을 알려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하고 상인대상 교육과 대국민 홍보를 통해 온누리 전자상품권 활성화가 전국 전통시장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amj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30 11: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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