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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긍심 생겼어요" 재외동포 학생들 공주대 모국연수 수료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일본, 우즈베키스탄, 브라질, 볼리비아 중국 등 12개국 31명의 재외동포 학생을 대상으로 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이 진행한 '2017 재외동포 국내교육 봄학기 과정'이 30일 수료식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민족교육문화원은 국립국제교육원의 위탁을 받아 재외동포 학생들의 모국이해를 돕기 위해 국내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지난 4월 1일부터 3개월간 한국어·한국문화·한국사 등을 배우고 역사문화 탐방, 현대 문화체험, 공주대 재학생과의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수료식에서 국립국제교육원장상을 받은 브라질 동포 오성인(21) 학생은 "모국을 보고 느끼고 배우면서 한민족이라는 자긍심이 생겼다"며 "제대로 준비를 해서 본격적으로 한국 유학에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희수 공주대 총장직무대리는 환송사에서 "자랑스러운 한민족의 일원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거주국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격려했다.

재외동포 학생들 공주대 모국연수 수료
재외동포 학생들 공주대 모국연수 수료(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일본, 우즈베키스탄, 브라질, 볼리비아 중국 등 12개국 31명의 재외동포 학생들은 지난 4월 1일부터 3개월간 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진행한 모국연수에 참여했다.
한민족교육문화원은 국립국제교육원의 위탁을 받아 재외동포 학생들의 모국이해를 돕기 위해 국내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30일 재외동포 학생들이 공주대 모국연수 수료식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wakaru@yna.co.kr


wak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30 10: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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