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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무안타, 김현수·오승환 결장

박병호는 트리플A서 8경기 연속 안타
텍사스 추신수. [AP=연합뉴스]
텍사스 추신수.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한국인 빅리거가 조용한 하루를 보냈다.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0.253에서 0.249(253타수 63안타)까지 떨어졌다.

이날 텍사스 타선은 2014년 사이영상 수상자 우완 코리 클루버에게 8회까지 3안타 1득점으로 꽁꽁 묶였다.

추신수 역시 마찬가지였다. 1회 첫 타석에서 컷 패스트볼을 그대로 지켜보다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중견수 뜬공, 6회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 바뀐 우완 투수 브라이언 쇼와 만난 추신수는 초구를 공략했지만, 1루수 땅볼로 이날 경기를 마감했다.

텍사스는 1-5로 패해 클리블랜드 원정 3연전을 1승 2패로 마감했다.

최근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88로 흔들린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팀이 대승을 거둬 등판을 하루 쉬었다.

세인트루이스는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경기에서 10-4로 역전승했다.

세인트루이스는 7회까지 5-3으로 앞서 오승환의 등판이 점쳐지기도 했지만, 8회 5점을 보태며 다른 투수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상대가 좌완 선발을 내면서 벤치를 지켰다.

볼티모어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방문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토론토는 J.A. 햅을 선발로 냈고, 김현수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벤치를 지켰다.

이번 시즌 김현수의 성적은 타율 0.236(106타수 25안타), 1홈런, 8타점, 9득점이다.

박병호의 타격
박병호의 타격(서울=연합뉴스) 박병호가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르콤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타격하고 있다. 2017.3.28 [최영백씨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메이저리그 승격을 노리는 박병호(31)는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행진을 벌이며 결승타까지 때렸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구단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 박병호는 뉴욕 주 버펄로의 코카콜라 필드에서 열린 버펄로 바이슨스(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8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박병호의 트리플A 타율은 0.245(192타수 47안타)로 올랐다.

박병호의 활약을 앞세운 로체스터는 5-4로 승리했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30 10: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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