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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5월 건설수주액 명암 엇갈려

공사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공사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지난달 대구·경북 건설수주 희비가 엇갈렸다.

30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대구·경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대구 건설수주액은 4천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3.2% 증가했다.

경북 건설수주액은 5천369억원으로 작년 동월대비 42.0% 감소했다.

광공업 생산도 지역별로 엇갈렸다. 대구는 지난해 동월대비 0.7% 증가했지만, 경북은 3.6% 감소했다.

경북 광공업 생산은 3개월 연속 내리막이다.

업종별로 대구는 기계장비, 의료정밀광학, 식료품은 생산이 증가하고 자동차, 섬유제품 등은 감소했다.

경북은 전기장비, 화학제품 등은 증가했으나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1차 금속 등은 줄었다.

tjd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30 10: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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