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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 차로 4차례 고의 교통사고…보험금 7천만원 타내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 수성경찰서는 30일 차에 불을 내고는 교통사고가 난 것으로 위장해 보험금을 타낸 혐의(사기)로 A(3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대구 수성경찰서
대구 수성경찰서

A씨는 지난 1월 7일 오후 11시 45분께 대구 수성구 대흥동에서 벤츠 승용차 연료 호스 볼트를 열어 새어 나온 기름에 불을 붙인 뒤 달리다 가로수를 들이받아 보험금 4천900만원을 타내는 등 4차례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7천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에 외제 차 2대를 사용했다.

경찰은 "A씨는 외제 차 자기차량손해 보험금 액수가 크다는 점을 노렸다"며 "보험사가 고의 교통사고를 의심해 수사 의뢰했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30 09: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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