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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N 여행] 호남권: 신안 1천4개 다도해 풍광 요트 타고 뷰∼…1박도 가능

신안군 7월 1일부터 요트 투어 팡파르…3개 코스, 출시 기념 일부 할인 행사


신안군 7월 1일부터 요트 투어 팡파르…3개 코스, 출시 기념 일부 할인 행사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7월의 첫째 주말인 1∼2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일요일부터 비가 내리겠다.

신안군 1천4개의 섬 다도해 풍광을 요트를 타고 즐길 수 있는 '요트투어'가 마침내 닻을 올린다.

신안군 요트관광 '천도천색호'
신안군 요트관광 '천도천색호'[전남 신안군 제공 = 연합뉴스]

◇ 장마 시작…강수량 변동성 커

토요일인 1일은 전날부터 내린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며 흐리고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2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다. 강수량은 5∼20㎜보다 다소 많을 가능성이 높다.

1일 아침 최저 기온은 21∼23도, 낮 최고 기온은 26∼30도로 예보됐다.

2일은 아침 최저 22∼24도, 낮 최고 27∼29도로 평년(최저 20.3∼21.1도, 최고 24.8∼27.8도)보다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1일 남해·서해 전 해상에서 0.5m로 일다가 2일에는 서해 모든 해상에서 0.5∼1m로 다소 높아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장마전선의 변동성이 커 정확한 강수량을 예상하기 어렵다"며 "최신 기상 예보를 참고해 강수 피해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산도 '석주대문'[연합뉴스 자료사진]
영산도 '석주대문'[연합뉴스 자료사진]

◇ '천사 섬' 신안 요트로 즐긴다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요트를 타고 '천사(1004) 섬' 신안의 다도해 풍광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신안군은 7월 1일부터 '요트 투어' 운영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투입되는 선박은 지난해 군이 새로 건조한 카타마린(쌍동선) 55피트급 세일 요트로 정원 47명, 최고속력은 10노트다.

투어 코스는 압해도 바다 정원을 거치는 다이아몬드 투어, 하의·신의도 해상을 경유하는 천도천색 투어, 요트에서 1박을 체험하는 요트 스테이 등이다.

다이아몬드 투어는 오전·오후 한 차례씩, 장거리 코스인 천도천색 투어는 하루 한차례 운항한다.

천도천색 투어에서는 세일링 체험, 포토 타임, 선상 낚시 체험을 할 수 있다.

요트 스테이 투어 코스에서는 해상 유람, 파자마 파티, 선상 낚시, 영화 감상, 웨딩 포토 촬영 등을 즐길 수 있다.

압해도 선착장에서 출발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상품 출시 기념으로 요금이 20∼40% 할인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요즘 인기 있는 자전거와 요트를 결합한 패키지 등 고객 요구에 맞는 상품도 구상하고 있다"며 "홍도, 우이도, 만재도, 영산도 등 신안의 해상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좋은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만재도 주상절리 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만재도 주상절리 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30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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