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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1천200억원 규모 전차 정비사업 수주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현대로템은 29일 방위사업청과 1천207억 원 규모의 K1·K1A1 전차 창정비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창정비란 노후한 전차를 대규모 공간에서 모두 분해한 뒤 수리와 부품 교체를 마치고 다시 조립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번 사업의 계약기간은 올해 6월부터 2018년 6월까지 1년간이며, 전차 종류별 정비 규모는 K1 전차 701억 원, K1A1 전차 506억 원이다.

현대로템은 앞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이미 연평균 1천100억 원 규모의 창정비 사업을 수주해 안정적 수익을 내고 있다.

K1·K1A1전차 뿐 아니라 구난전차, 교량 전차 등 현대로템이 납품한 다수의 K 계열 전차들의 창정비 주기가 잇따라 도래하기 때문에, 관련 정비사업의 지속적 수주가 기대된다는 게 현대로템의 설명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창정비 사업은 전차 운용에 따라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는 안정적 수익원"이라며 "우리 군의 전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대로템은 지난 28일 방위사업청과 '차륜형 지휘소용 차량' 체계개발 사업 관련 계약도 체결했다.

지난해 10월 이 사업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된 현대로템은 오는 2020년까지 체계개발을 완료할 예정으로, 이번 계약으로 추후 발주가 예상되는 약 9천억 원 규모의 '차륜형 지휘소용 차량' 양산 사업 수주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K1A1 전차(현대로템 제공)
K1A1 전차(현대로템 제공)

shk99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30 09: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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