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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채권금리 3분기에 연고점 가능성 커"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30일 양호한 경기 여건과 신정부 정책 기대감으로 국내 채권금리가 올해 3분기에 연고점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윤여삼 연구원은 "올해 국내 채권금리는 1분기에 경기와 물가 기대로 고점을 기록했다가 2분기에 반작용으로 바닥을 확인하고서 3분기에 반등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금리와 달러, 원자재 가격 안정을 두고 골디락스(goldilocks·이상적 경제 상황)라고 평가하는 것이 옳다"며 "3분기에 낮아진 경기관이 좀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그는 "금리 반등 구간은 다시 저가매수 기회 정도로 여기는 것이 맞다"며 "3년 만기 국고채 금리 연 1.80%, 10년 만기 국채 금리 연 2.4%대에서 매수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미국은 올해 한 차례 더 금리 인상을 하고 자산 축소에 나설 것을 시사했으며 국내 역시 최근 한국은행의 경기시각 개선과 내수 여력 회복 정도에 따라 통화정책 정상화 압력이 점차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더구나 새 정부의 재정정책 활용 의지는 9월에 예정된 예산편성 과정에서 공급부담을 자극할 여지가 있다"며 "올해 채권을 사고팔아 돈을 벌기는 쉬운 시장이 아니므로 채권투자는 계륵과 같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30 08: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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