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英, 웜비어 사망 계기 북한여행 주의보 갱신"

"英, 웜비어 사망 계기 북한여행 주의보 갱신" - 1

(서울=연합뉴스) 곽명일 기자 = 영국 정부가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다가 의식불명 상태로 송환된 뒤 사망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22) 사건을 계기로 북한여행 주의보를 갱신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0일 보도했다.

영국 외교부는 지난 29일(현지시간) 수정 발표한 북한여행 주의보에서 "다른 나라에서는 사소한 일로 간주할 수 있는 범죄가 북한에서는 매우 엄중한 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특히 북한 지도부나 당국에 무례하다고 생각되는 행동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또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의 긴장이 급변할 수 있다면서 "북한을 여행하는 영국인들은 정치와 안보 상황을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영국 외교부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 위험이 고조됐던 지난달에도 북한여행 주의보를 갱신한 바 있다.

nkfutu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30 08:5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