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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인선이엔티 2분기 최대 실적 육박"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교보증권은 30일 인선이엔티[060150]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 육박하는 실적을 냈다며 실적 호조와 함께 주가 가치평가(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뤄질 공산이 크다고 전망했다.

김갑호 연구원은 "인선이엔티의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22억원, 70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작년 2분기 실적에 육박했다"며 "지난달 연휴로 실질 영업일수가 열흘가량 부족했는데 연휴가 없었다면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26.7%, 45.8% 각각 증가해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최근의 호실적에 대해 "건축폐기물 처리단가 상승으로 건축폐기물 부문의 호조가 지속하고 있고 파쇄재활용 부문도 고철 가격 상승의 수혜를 봤다"며 "자동차 해체 재활용 역시 비용 통제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재건축 경기에 대한 주식시장의 우려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경기에 대한 유리한 전망이 우세하다"며 "특히 인선이엔티의 건축폐기물 부문에서 주택비중은 높지 않아 재건축 경기와의 상관관계가 높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외국계 사모펀드(PEF)가 국내 매립지기업에 대한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실시하면서 밸류에이션이 높게 산정되고 있다며 "해외를 봐도 폐기물처리 등 환경사업 회사들의 주가 밸류에이션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은 종전대로 유지했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30 08: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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