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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애리조나에 역전승…오승환 휴식

오승환, 최근 8경기서 평균자책점 7.88로 난조
세인트루이스 외야수 토미 팜(오른쪽) [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외야수 토미 팜(오른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역전승으로 2연승을 달렸다.

세인트루이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경기에서 경기 막판 집중력을 보여주며 10-4로 역전승했다.

이날 승리로 세인트루이스는 37승 41패를 거둬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최근 5경기 4승 1패로 상승세다.

50승 30패를 거둔 애리조나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격차는 2경기로 벌어졌다.

경기 중반까지는 애리조나가 분위기를 주도했다.

3회 말 그레고 블랑코의 2루타로 선취점을 낸 애리조나는 4회 초 2실점으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4회 말 폴 골드슈미트의 동점 솔로포와 6회 말 제이크 램의 내야 땅볼로 1점을 얻어 다시 앞서갔다.

끌려가던 세인트루이스는 7회와 8회에만 대거 8득점 해 경기를 뒤집었다.

세인트루이스는 7회 초 2사 1, 2루에서 터진 랜달 그리칙의 스리런 홈런으로 5-3으로 역전했다. 8회 초엔 안타 4개와 볼넷 2개 그리고 상대 실책을 묶어 5점을 더해 승기를 굳혔다.

오승환은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오승환의 시즌 성적은 1승 4패 16세이브 평균자책점 3.75이며, 최근 8경기에서 8이닝 3피홈런 평균자책점 7.88로 난조를 겪고 있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30 08: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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