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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장남 '아버지 팀' 레알 떠나 스페인 알라베스로 이적

지네딘 지단과 아들 엔조(왼쪽) [EPA=연합뉴스 자료 사진]
지네딘 지단과 아들 엔조(왼쪽) [EPA=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45) 감독의 장남 엔조(22)가 '아버지 품'을 떠나 다른 팀에서 뛴다.

프리메라리가에 속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는 2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망주 엔조 지단을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밝혔다.

지단의 네 아들 중 첫째인 엔조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 아카데미부터 시작해 2014년 11월 2군 팀 소속으로 스페인 3부리그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해 11월에는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32강 2차전에 후반 교체 출전해 1군에 선보였고, 이 경기에서 골까지 넣었다.

그러나 이 경기 외에 다른 1군 경기엔 나서지 못했다.

프랑스 보르도 출신이면서 스페인 국적도 취득한 엔조는 스페인과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에 선발된 경력이 있다.

그가 뛰게 될 알라베스는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 9위에 오른 팀이다. 코파 델 레이에선 바르셀로나와 결승에서 맞붙어 준우승했다.

song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30 08: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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