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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흐리고 남부에 비…낮 기온 최고 33도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30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에는 밤에 비가 내리겠다.

반가운 단비
반가운 단비[연합뉴스 자료 사진]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대구·경북은 장마전선 영향을 받다가 오는 1일 장마전선 영향에서 벗어나겠다.

예상 강수량은 밤부터 1일 새벽까지 5∼10㎜이다.

현재 경북 일부 내륙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구, 경산, 영천 등은 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덥겠다.

대구기상지청은 "모레(2일) 다시 활성화하는 장마전선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며 "오늘과 모레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30 06: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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