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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흐리고 장마전선 영향…5∼20㎜ 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금요일인 30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최저기온은 장수 18.6도, 진안 20.2도, 남원 20.7도, 순창 21.1도, 완주 21.2도, 전주 22.5도 등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1∼2도 상승한 29∼31도 분포를 보이겠다.

오후 들어 북상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지청은 이튿날 새벽까지 전북 대부분 지역에 5∼20㎜의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강수량은 지역별 편차가 크겠고 천둥·번개를 동반하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 비와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으니 시설문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서해안과 내륙 지역에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30 06: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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