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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文정부 '부자증세' 공식화…중산·서민층 세제지원은 확대

문재인 정부가 대기업과 대주주, 고소득자, 자산소득자에 대한 과세 강화, 이른바 '부자증세' 방침을 공식화했다. 대신 중산·서민층에 대한 세제지원은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전문가와 각계각층 대표인사들로 구성되는 '조세·재정개혁 특별위원회(가칭)'가 설치돼 법인세율 인상,경유 등 수송용 에너지세제 개편 등 사회적 이해관계가 첨예한 문제들의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전문보기 : http://yna.kr/QlRi5KHDAzF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1

■ 코스피 또 새 역사 썼다…2,400선 돌파

출범 34년 된 코스피가 또다시 역사적인 한 걸음을 내디뎠다. 사상 처음으로 장중 2,4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29일 오전 10시 7분 현재 전날보다 18.81포인트(0.79%) 오른 2,401.37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2,396.81로 2,400선 턱밑에서 장을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1분 만에 기존 장중 최고치(2,397.14)를 갈아치웠고 곧이어 2,400선까지 넘어섰다.

전문보기 : http://yna.kr/GkRo5KHDAzb

■ 신반포 한신15차 올해 5억원 올랐다…전국 아파트중 최고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서초구 신반포 한신15차 아파트로, 반년 만에 최고 5억원 상승했다. 상승률 1위는 부산 남구 감만동 삼일아파트로 재개발 호재를 틈타 작년 말 대비 최고 40%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보기 : http://yna.kr/eiRt5KNDAzw

■ 여야 "제2연평해전 6용사 뜻 받들겠다" 한목소리로 추모

여야는 29일 제2연평해전 15주기를 맞아 한목소리로 전사자와 부상장병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면서 국방을 튼튼히 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조국을 위한 희생이 반드시 보답 받는 나라를 만들겠다"면서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윤영하, 한상국, 조천형, 황도현, 서후원, 박동혁 등 '6용사'의 이름을 1명씩 불렀다.

전문보기 : http://yna.kr/HkRw5KhDAzs

■ 영동대로에 잠실야구장 30배 지하도시…지상은 차없는 광장으로

2023년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일대에 잠실야구장 30개가 들어가는 규모(42만5천㎡)의 거대 지하도시가 생긴다. 영동대교 일부 구간을 지하로 빼 지상에는 서울광장 2.5배 규모의 보행광장을 만든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wjRO5KVDAzP

■ SK, 미국 기업과 셰일가스 공동개발…5년간 1조8천억원 투자

SK그룹이 미국 에너지기업과 셰일가스전을 공동개발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 미국 에너지기업인 제너럴일렉트릭(GE), 콘티넨탈리소스와 셰일가스를 중심으로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7jRX5KMDAzH

■ 국가브랜드 슬로건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1년 만에 폐기

표절 의혹이 제기됐던 국가브랜드 슬로건 '크리에이티브 코리아(Creative Korea)'가 도입 1년 만에 폐기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표절 의혹 등여러 논란으로 국민적 공감과 신뢰를 얻지 못해 국가이미지 제고라는 정책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안팎의 평가에 따라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를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GjRA5KCDAzb

■ "의료용 대마 허용해야"…국내 첫 대마합법화 시민단체 출범

의료용 대마 합법화를 위한 시민단체가 29일 공식 출범했다. 그동안 일부 문화·예술인들을 중심으로 대마 합법화를 촉구하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국내에 상설 시민단체가 설립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의료용 대마 합법화 운동본부' 창립준비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미래청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대마의 효용성에도 불구, 이를 사용할 수 없어 고통으로 신음하는 환자들을 위해 의료용 대마 도입을 위한 시민운동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IiRJ5KXDAzb

■ "한중일 정상회의 7월말 개최무산…中난색 표시해 무기연기"

일본 정부가 다음달 말 개최하려고 추진했던 한국·중국·일본 정상회의가 중국 측의 소극적인 자세로 무기한 연기됐다고 일본 언론매체들이 29일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한국은 한중일 정상회의에 응하겠다고 밝혔으나 중국이 난색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miRI5KwDAzw

■ UN비확산회의 '北 핵·미사일' 규탄…北 "핵무력 건설 계속"

핵무기를 포함한 대량살상무기(WMD) 비확산을 주제로 하는 유엔 회의에서 북한의 핵·미사일을 규탄하는 성명이 채택됐다. 북한은 회의에서 국제사회의 어떤 제재와 압박, 군사적 공격에 상관없이 "핵무력(nuclear arsenal) 건설을 계속할 것"이라면서 반발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GjRa5KXDAzQ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9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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