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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 외교·국방간부 日후쿠오카 회동…동중국해 긴장완화 논의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중국과 일본 정부가 29일 오전 후쿠오카(福岡)에서 해양 문제를 폭넓게 논의하는 '고급 사무레벨 해양협의'를 열었다고 교도통신이 29일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양측은 영유권 분쟁 해역인 동중국해에서 양국간 우발적인 충돌을 막기 위한 국방 당국 간의 '해공연락 메커니즘'의 조기 운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동중국해에서 가스전을 공동개발하는 문제도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일본측은 다음달 7, 8일 독일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일정을 조정 중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동중국해에서 긴장완화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협의에는 일본에서는 외무·방위성, 해상보안청 등의 간부가, 중국측에서는 외교·국방부, 해경국 등 간부가 참가했다.

중일간 고급 사무레벨 해양협의는 2012년 처음 시작했으며, 이번이 7회째다.

센카쿠 열도
센카쿠 열도센카쿠(尖閣)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9 11: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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