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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조난선원 8명 송환…동해 NLL서 북측에 인계"

북한으로 송환되는 조난선원들
북한으로 송환되는 조난선원들(서울=연합뉴스) 통일부는 18일 오전 판문점을 통해 우리 해경이 최근 동해상에서 구조한 북한 선원 5명을 북측에 인도했다. 사진은 북측에 인도되는 북한 선원들의 모습. 2017.2.18. [통일부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지성림 기자 = 최근 동해 상에서 우리측에 구조된 북한 선원 8명이 29일 북한으로 돌아갔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9시 20분경 북한 선박 1척과 선원 8명을 동해 상 인계 지점에서 북측에 송환했다"며 "선박과 선원을 인수하기 위해 북한 예인선과 경비정이 인계 지점에 나와 있었다"고 밝혔다.

북한 선원의 송환을 위해 정부는 전날 오후 3시 30분께 유엔군사령부 군정위원회를 통해 송환 계획을 북측에 통보했다.

유엔사 군정위 통보 당시 북한 군인 2명이 현장에 나와 동영상을 촬영하고 통보 내용을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해경은 지난 23일 낮 12시 54분께 울릉도 북동 해상 48km 지점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 중인 북한 선박 1척과 선원 8명을 구조했다.

정부 합동신문조사에서 조난선원들은 모두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북한 선박이 표류하다 구조된 경우는 6차례로, 모두 23명이 구조돼 21명이 송환되고 2명이 귀순했다.

yoon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9 11: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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