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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시민사회단체 "환경파괴시설 건립 재검토하라"

(서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충남 서산지역 1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29일 서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시민 피해를 가중하는 환경파괴시설 건립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서산시민환경단체 환경권 요구 기자회견
서산시민환경단체 환경권 요구 기자회견(서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서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7일 서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피해를 가중하는 환경파괴시설 건립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2017.6.29

이들 단체는 "태안·당진 석탄화력발전소, 대산 현대오일뱅크 코크스 연료공장, 산업폐기물 소각장, 생활쓰레기 소각장, 산업폐기물 매립장,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등 서산과 인근 시·군에 시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시설 건립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들 시설 건립 추진은 시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중요한 사안임에도 서산시장은 소통은 커녕 일방통행을 하고 있다"며 "이는 서산시가 시민을 구경꾼으로 전락시키고 밀실행정, 탁상행정을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 시민 피해 가중하는 환경파괴시설 전면 재검토 ▲ 시민의 건강권 보장 ▲ 시민 배제 일방통행식 행정 중단 등을 요구했다.

남현우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의장은 "이들 시설 건립과 관련해 그동안 시에 수차례 대화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며 "이는 시민이 깨끗하고 쾌적한 공기를 마실 권리조차 빼앗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9 11: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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