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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에 젊은 감성 입힌다…귀금속 소공인·대학생 협업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귀금속 소공인과 대학생이 손잡고 젊은 감성을 입힌 보석 디자인을 내놓는다.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귀금속 소공인과 신라대 귀금속보석디자인과 학생들이 내달부터 공동으로 귀금속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귀금속[연합뉴스 자료사진]
귀금속[연합뉴스 자료사진]

귀금속 소공인의 현장 실무 경험에 대학생·교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묶어 새로운 디자인의 귀금속 제품을 만들어내는 게 목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이 과제를 위해 3D 프린터와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쥬얼리바이문 문지선 대표는 "대학생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귀금속 소공인의 경험이 어우러져 젊은 층에 인기 있는 귀금속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29일 "범천동 골드테마거리의 귀금속 소공인과 대학을 연결하는 산학협력망 구축사업을 지속해서 벌여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토착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9 10: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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