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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은행 총재 "저금리 역할 다했다" 금리인상 시사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의 스티븐 폴로즈 총재가 28일(현지시간) 기준금리 인상을 강력히 시사했다.

폴로즈 총재는 이날 포르투칼에서 열린 유럽 중앙은행 주최 행사 참석 중 방송 인터뷰를 통해 "현행 저금리가 할 일을 했다"고 말해 이같은 뜻을 밝혔다고 캐나다 통신이 전했다.

캐나다 기준금리는 지난 2015년 이래 0.5% 수준으로 동결돼 왔다.

캐나다은행은 내달 12일 정례 금융정책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논의하며 회의 보고서를 통해 경제 전망도 밝힐 예정이다.

폴로즈 총재는 방송에서 캐나다 경제가 지난 2008년 금융위기와 2014년 유가 급락으로 타격을 입었으나 계속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유가 하락으로 캐나다 경제 침체가 가속화했고 이를 보전하기 위한 대책으로 저금리 정책이 시행됐다고 설명하고 그러나 이제 성장 기조가 더 한층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폴로즈 총재는 세계 경제의 주요 영역에서 경제적 반등세가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특히 미국이 그 전면에 나서 있다고 말했다.

스티븐 폴로즈 캐나다은행 총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스티븐 폴로즈 캐나다은행 총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jaey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9 10: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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