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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그것이 알고 싶다. 담뱃갑 경고그림 속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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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담배의 숨겨진 진실을 정확히 알리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는 담뱃갑에 경고그림 표기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13년 만의 입법 노력 끝에 2016년 12월 23일, 담뱃갑 경고그림 제도를 시행했습니다.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담뱃갑에 부착된 경고그림은 총 10가지로 흡연으로 인한 질병과 흡연의 폐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담뱃갑 경고그림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폐암 발병의 80~90%는 흡연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하루 한 갑 흡연자는 비흡연자 대비 폐암 발병률이 약 24∼26배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두암의 80%는 흡연이 원인으로, 하루 한 갑을 피우는 흡연자는 비흡연자 대비 후두암 발병 확률이 13∼14배 증가합니다.

구강암 환자 2명 중 1명은 흡연이 발병 원인이며, 흡연자는 비흡연자 대비 구강암 발병 확률이 약 10배 증가합니다. 금연하면 발병률이 급격히 감소해 10년 후에는 비흡연자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관상동맥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약 4배가 높고, 전 세계 심혈관질환의 약 10%가 흡연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금연하면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36% 감소할 수 있습니다.

흡연은 65세 미만자의 뇌졸중 발병의 주요 원인이며, 흡연자의 뇌졸중 발병률은 비흡연자 대비 약 4배 높습니다.

부모의 흡연은 영아 돌연사와 천식 증상 악화의 원인이 됩니다.

하루 평균 한 시간 이상 간접흡연에 노출될 경우, 영아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발병률이 약 3배 증가하게 됩니다.

임신 중에 흡연할 경우, 유산 가능성은 25% 증가하며 구순열과 수족변형 등의 기형이 일어날 확률은 30%까지 증가합니다. 신생아 사망률도 40% 높아집니다.

남성 흡연자의 중증 발기부전 발생 확률은 비흡연자와 비교하면 약 2배나 높습니다.

흡연은 정자의 질과 수 감소에 영향을 미쳐, 흡연자의 경우 기형정자 발생 빈도도 높아집니다.

주름 발생과 연관흡연은 피부 건조를 일으키며, 주름과 흰머리 발생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또한, 담배 연기는 피부 색소 침착과 기미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평균 수명 10~12년 감소흡연은 평균 수명을 10~12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40세 이전에 금연할 경우 조기 사망의 약 90% 감소가 가능합니다.

담뱃갑 경고그림.

흡연자들의 금연 의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흡연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병·의원 금연치료, 보건소 금연클리닉, 금연캠프, 금연상담전화(1544-9030) 등 금연지원서비스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서희준 인턴기자.

polpo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30 0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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