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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감독, 류현진에 '전력투구' 다시 주문

류현진 선발 등판 전 인터뷰하는 로버츠 감독
류현진 선발 등판 전 인터뷰하는 로버츠 감독(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애너하임 에인절스와의 방문경기에서 류현진의 선발 등판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0)에게 거듭 전력투구를 주문했다.

로버츠 감독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애너하임 에인절스와의 방문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나중을 위해 힘을 아끼는 투구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2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도 류현진에게 "뛰어난 투수라면 처음부터 전력투구를 해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1회에 게임을 망칠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에 대해 "그의 스퍼트(전력투구)는 좋을 때가 있었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있었다"면서 "뭔가 목적을 갖고 투구를 하는데, 나중을 위해 힘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로버츠 감독은 전날 에인절스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에 대해 "가능성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이날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과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에인절스를 상대로 지난 2013년과 2014년 각각 한 차례씩 두 번 맞붙어 완봉승을 포함해 2승에 평균자책점 0을 기록했다.

oakchu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9 10: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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