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금융지주사, 부동산자산관리 자회사 편입 가능해져

리츠 AMC 거느린 KB·하나지주 등 해당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금융위원회는 금융지주회사가 부동산 자산관리회사(리츠 AMC)를 자회사로 편입할 수 있도록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리츠 AMC는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라 리츠(부동산투자회사)의 위탁으로 자산에 투자·운용하는 회사다.

금융지주사는 금융회사나 금융업 밀접관련회사를 자회사·손자회사 등으로 편입할 수 있는데, 이번 의결로 리츠 AMC도 금융업 밀접관련회사로 인정됐다는 것이다.

금융위는 "리츠 AMC의 업무가 금융업인 부동산 집합투자업과 경제적 실질이 동일하다는 점 등을 고려해 금융업 밀접관련회사로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내 리츠 AMC 가운데 KB부동산신탁, 하나자산신탁, 하나AIM투자운용이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 계열이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zhe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9 12: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