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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올해 불법반입 물품 적발 2.4배 증가

적발된 밀수입·가짜 담배
적발된 밀수입·가짜 담배[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올해 들어 인천항을 통해 불법으로 물품 반입을 시도하다가 적발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29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올해 1∼5월 짝퉁물품, 담배밀수 등 불법반입 적발건수는 총 1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3건보다 244% 증가했다.

불법반입 품목은 예전에는 농산물과 가짜 발기부전치료제가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인형 뽑기방' 유행을 타고 지적재산권을 침해해 만든 인형을 대량으로 들여오다가 적발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인천세관이 적발해 현재 조사 중인 사건도 16건(17억원 상당)에 달한다.

외국에서 만든 짝퉁물품과 수출된 국산담배를 해외에서 포장갈이 수법으로 다시 국내로 들여오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시중에 판매되는 국산담배 중 인기있는 에쎄는 담배갑에 한글 흡연경고 문구나 금연사진이 없으면 밀수담배로 보면 된다"며 "불법반입물품을 보관·유통하는 행위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s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9 09: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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