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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엑손모빌 등과 미국 LNG사업 협력한다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가스공사[036460]가 미국 에너지기업과 손잡고 현지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가스공사는 한미정상회담 기간인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엑손모빌, 에너지 트랜스퍼, 알래스카 가스사업 개발공사(AGDC)와 미국 LNG 사업 관련 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MOU는 천연가스 최대 생산지인 미국에서 관련 사업 개발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시행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함께 발굴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은 에너지 공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문재인 대통령 동행 방미 경제인단에 포함됐다.

MOU에 따라 가스공사는 엑손모빌, 에너지 트랜스퍼와 미국 LNG 사업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다.

AGDC와는 한국 설계·조달·시공(EPC) 기업의 중·하류 인프라 사업 참여 가능성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자금조달, 마케팅, 원료가스 확보 등에 관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사업을 추진하기 적합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구체적인 후속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이번 MOU를 통해 한국은 LNG 도입선 다변화, 미국은 자국 내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가스공사 제공=연합뉴스]
[한국가스공사 제공=연합뉴스]

e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9 09: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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