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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노조, 2시간 부분파업…작년 임단협 성실교섭 촉구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중공업 노조가 2016년 임금·단체협약 교섭과 관련해 29일 부분파업을 벌인다.

노조는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조선사업본부 3지단과 4지단이 파업에 나선다. 앞서 27일에도 1지단과 2지단이 2시간 파업했다.

지단은 부서 단위를 묶은 노조의 조직으로 2개 지단 조합원은 1천500명∼2천 명에 이른다.

현대중 노조 파업 집회
현대중 노조 파업 집회올해 2월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노조가 파업 집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 파업은 아직 끝나지 않은 작년 임단협과 관련해 회사가 새로운 안을 제시하지 않자 성실교섭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노조는 밝혔다.

회사 측은 파업 참여 조합원이 많지 않아 생산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노조는 지난 2월 23일과 24일, 27일 사흘간 전면파업 지침을 내린 바 있고,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파업하는 것이다.

현대중 노사의 2016년 임단협은 지난해 5월 10일 상견례 이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회사는 조선 위기 극복을 위해 임금 기본급 20% 반납안을 제시했고, 노조는 철회하라며 갈등을 빚고 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9 09: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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