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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밤사이 '단비'…제천 덕산 68㎜

북부지역 소나기…"돌풍·천둥·번개 가능성"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29일 충북은 전날 내린 '단비'에 이어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는 30일 밤까지 예상강수량은 5∼20㎜다.

충북 밤사이 '단비'…제천 덕산 68㎜ - 1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까지 제천 덕산 68㎜, 영동 56.5㎜, 옥천 청산 49.5㎜, 보은 47.5㎜, 청주 미원 33.5㎜, 충주 4.7㎜, 청남대 20.5㎜, 대청댐 13.0㎜의 비가 내렸다.

아침 기온은 청주 22.1도, 충주 20.5도, 제천 20.4도, 영동 20.4도를 기록했다. 낮 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30∼3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아침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조심해야 한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9 06: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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