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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다음달 중순 프랑스 첫 방문…마크롱 초청 수락

7월 14일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 참석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7월 프랑스를 처음으로 방문한다.

백악관은 28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간의 전날 전화통화 사실을 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7월 14일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에 프랑스를 방문해 달라는 마크롱 대통령의 초청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올해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에는 미국이 프랑스의 동맹으로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지 100년이 되는 것을 기념하는 행사도 마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브뤼셀에서 처음 만난 도널드 트럼프(왼쪽)와 에마뉘엘 마크롱
지난 5월 브뤼셀에서 처음 만난 도널드 트럼프(왼쪽)와 에마뉘엘 마크롱[AP=연합뉴스 자료사진]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프랑스와의 강력한 연대를 재확인하고, 프랑스 국민에게 중요한 날을 기념하며, 미국의 1차 대전 참전 100주년을 기념하는 일을 고대하고 있다"면서 "두 정상이 강력한 대(對)테러 협력 및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를 모색하는 동시에 상호 다른 관심사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엘리제 궁은 앞서 양국 정상이 전화통화에서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의 화학무기 사용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그동안 시리아가 또다시 화학무기를 사용하면 독자적인 공습에 나서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트럼프, 마크롱 초청 수락(PG)
트럼프, 마크롱 초청 수락(PG)[제작 최자윤]

si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9 00: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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