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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당권주자, 최대 표밭 수도권 합동연설회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은 29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7·3 전당대회 제4차 합동연설회를 연다.

한국당이 지난 대선에서 최대 표밭인 수도권에서 참패했던 만큼 당권에 도전하는 후보들은 돌아선 수도권 보수 민심을 돌리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후보들은 이날 연설회를 끝으로 3차례의 권역별 타운홀 미팅과 4차례의 합동연설회 등 전당대회 유세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국당은 30일 모바일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다음 달 2일 당원선거인단 및 청년선거인단 투표를 거쳐 다음 달 3일 전당대회에서 새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당 대표 후보자 인사
당 대표 후보자 인사(경산=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자유한국당 당 대표 도전에 나선 원유철(왼쪽부터), 홍준표, 신상진 후보가 지난 28일 오후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 참가해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psykims@yna.co.kr


wi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9 04: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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