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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달라지는것] 경기: 청소년 공항버스 이용하면 성인 요금의 30% 할인

청년 구직자 월 50만원씩 최대 300만원 지원, 학교에 미세먼지 측정기 300여대 설치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이영주 기자 = 다음 달 11일부터 경기도 내 공항버스의 청소년(만 13∼18세) 요금할인제가 신설돼 시행된다.

또 다음 달부터 가축들을 넓은 공간에서 건강하게 사육하기 위한 '가축행복농장 인증제'가 시행되고, 청년 구직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월 50만원, 최대 300만원의 '청년구직지원금' 지급이 시작된다.

도내 150개 초·중·고교에는 미세먼지 측정기가 설치된다.

◇ 일반 행정

▲ 경기도 내 공항버스 '청소년 요금 할인제' 시행 = 다음달 11일부터 도내 모든 공항버스들이 청소년 요금할인제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청소년들은 성인요금(노선별 6천∼1만2천원)의 70% 수준인 4천200∼8천400원의 요금만 내면 된다.

어린이(만 7∼12세) 요금 할인 폭도 기존 30%에서 50%로 확대되면서 현재 성인요금의 70% 수준인 4천∼8천400원에서 50%인 3천∼6천원으로 요금이 낮아지며, 전체 11개 공항버스 노선 중 6개 노선의 성인요금도 1천원씩 인하된다.

공항버스[연합뉴스 자료사진]
공항버스[연합뉴스 자료사진]

▲ 가축행복농장 인증제 시행 = 가축들을 비교적 넓은 공간에서 건강하게 사육하기 위한 '경기도 가축행복농장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인증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올 연말부터 '가축행복농장'이 운영될 전망이다. 가축행복농장에서 생산되는 각종 축산물도 '가축행복 축산물'로 인증받는다.

▲ 경기도형 청년수당 '청년구직지원금' 지급 = 경기도가 만18∼34세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구직지원금이 다음 달부터 지급된다.

도는 올해 5천명을 선정, 1인당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300만원의 구직지원금을 지원한다.

▲ 행정심판 비용 보상 제도 시행 = 경기도는 하반기 민원인이 도 행정처분에 불복해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 인용 결정을 받으면 행정심판 비용의 일부를 보상한다.

변호사 비용은 60만~480만원,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을 경우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따복하우스'[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따복하우스'[연합뉴스 자료사진]

▲ 따복하우스 표준임대보증금 이자 지원 = 도는 2020년까지 건설되는 공공임대주택 '따복(따뜻하고 복된) 하우스' 입주자 중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입주자들에게 임대보증금 이자를 차등 지원한다.

신청서 접수는 LH, 경기도시공사에서 수시로 가능하며, 매달 20일 경기도시공사가 입주자 계좌로 직접 이자지원금을 입금한다. 도는 따복하우스를 2만 가구 건설할 예정이다.

▲ 민간건축물 지진 안전성 표시제 시행 = 경기도 내에서는 9월부터 내진성능 평가를 받은 민간건축물이 도지사에게 신청할 경우 지진에 안전하다는 확인서를 받은 뒤 안내 명판을 부착할 수 있게 된다.

▲ 2층 버스, 따복버스, 따복택시 확대 운행 = 경기도는 기존 5개 시에서만 운행하던 2층 버스를 올 하반기 성남, 고양, 용인, 화성, 시흥, 광주, 하남 등 7개 시에서도 확대 운행한다.

벽지·오지 등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따복버스' 운행 노선도 현재 8개 시군 14개 노선에서 12개 시군 20개 노선으로 확대되며, 역시 오지마을 등의 주민을 위해 도입한 저렴한 요금의 '따복택시' 운행 지역도 이천, 안성, 포천, 여주, 양평, 가평 등 기존 6개 시군에 더해 하반기 용인이 추가되면서 모두 7개 시군으로 늘어난다.

◇교육

▲ 경기도 150개 학교에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 경기도 내 150개 초·중·고등학교에 미세먼지 측정기 300여대가 설치된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실 안과 건물 밖 등 학교당 측정기 2∼3대씩을 설치해 미세먼지가 나쁜 날 교사(敎舍) 안팎의 공기 질 추이를 측정 및 분석해 효율적인 공기 질 관리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 이동식 학생안전체험차량 '차차' 운행 =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을 위한 이동식 학생안전체험시설 '차차'가 운행된다. 대형 트럭 적재함을 개조해 만든 '차차'에서는 생활안전, 자동차안전, 지진, 화재 대피 등 11개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차차'는 안전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의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k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9 13: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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