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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갈 때 한 푼이라도 아낄 수 있는 '꿀팁'은

하나투어, 여름 휴가철 앞두고 절약비법 소개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해외여행을 할 때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돈을 한 푼이라도 절약할 수 있을까.

국내 여행업계 시장점유율 1위인 하나투어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 비용 절약비법을 29일 소개했다.

해외여행객으로 붐비는 인천공항[연합뉴스 자료사진]
해외여행객으로 붐비는 인천공항[연합뉴스 자료사진]

◇ "환전 주거래은행 이용"…"공항 수수료 가장 비싸"

가장 좋은 환전법은 주거래은행을 이용하는 것이다.

은행마다 환전수수료를 할인해주는 환율우대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물론 주거래은행이 아니더라도, 휴가철이면 금융기관마다 환전상품을 선보인다.

인터넷으로 환전하면 최대 90% 저렴하게 외화를 구입할 수 있다.

환전수수료가 가장 비싼 곳이 공항이다. 환전할 수 있는 마지막 지역인 만큼 당연한 것이다.

피치 못할 상황이 아니라면 공항에서 환전하지 말아야 한다. 반대로 공항에서 멀어질수록 환전수수료가 싸다고 보면 된다.

◇ "동남아에 갈 때는 달러 환전"

보통 우리나라에서 원화를 동남아 화폐로 바꾸면 한화 → 달러화 → 현지 화폐 과정으로 환전이 진행된다.

이때 우리나라에서는 달러를 현지 화폐로 바꾸는 과정에서 6∼12%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따라서 달러를 현지로 가져가 환전하면 달러화 → 현지 화폐 수수료는 1∼2%밖에 되지 않는다.

달러화를 가져가면 최소 5%의 현지 화폐를 더 구입할 수 있다.

일단 달러화로 환전한 후 공항에서 당장 필요한 돈만 현지 화폐로 바꾸고 여행 중 필요할 때마다 환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동전을 되도록 다 소진하라"

외국 동전을 우리나라에서 환전하기가 쉽지 않다.

전국은행 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외국 동전 환전 가능 점포를 안내받을 수는 있지만, 취급하는 외국 동전이 많이 한정돼 있다.

환전 이후 해당 국가로 수출해야 하는 문제도 있어 매우 낮은 환율을 적용받는다.

자주 여행 갈 나라가 아니라면 되도록 동전을 모두 소진하고 오는 게 좋다.

◇ "신용카드 사용 때 현지통화로 결제"

해외여행 중 현지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하게 될 경우 반드시 원화가 아닌 현지통화로 결제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제액의 3∼8%가 원화결제수수료로 부과되기 때문이다.

만약 신용카드 영수증에 원화(KRW)금액이 표시돼 있다면 현지통화로 다시 결제해달라고 요청해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 "현지 이동통신사를 활용하라"

우리나라 이동통신사들은 해외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가격이 부담스러울 경우 현지 통신사를 이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현지에 도착하면 공항에서 그 나라의 통신사를 찾을 수 있다. 그곳에서 특정 기간 이용할 수 있는 유심칩을 판매한다.

하루 동안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도 있고, 기간에 상관없이 1GB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도 있으니 원하는 요금제를 선택하면 된다.

최근에는 포켓 와이파이를 대여해주는 서비스도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chunj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9 06: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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