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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달라지는것] 울산: 8월 1일 주민세 1만원으로 인상

고래문화마을 장생포에 11월 모노레일 운행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하반기 울산에서는 도심 교통혼잡을 완화할 옥동∼농소 2구간 도로가 준공되고, 고래관광 명소인 장생포순환도로가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된다.

울산도서관이 문을 열고, 8월 1일부터 중·남·동·북구 세대주의 주민세가 1만원으로 인상된다.

[하반기 달라지는것] 울산: 8월 1일 주민세 1만원으로 인상 - 1

▲ 옥동∼농소 2구간 도로 준공 = 울산 도심을 남북으로 연결할 옥동∼농소 2구간 도로가 준공된다. 중구 성안동∼북구 중산동 8.9㎞를 연결한다. 개통되면 신복로터리 등 시가지 상습 교통혼잡이 완화될 전망이다.

▲ 장생포순환도로 울산대교∼고래박물관 확장 = 고래관광 명소인 장생포순환도로 1㎞의 도로 폭을 왕복 2차선에서 왕복 4차선으로 넓힌다. 교통체증을 해결하고 고래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약수화물자동차휴게소 준공 = 북구 신천동에 약수화물자동차휴게소가 준공된다. 4만1천969㎡ 부지에 370대의 화물차를 주차할 수 있어 화물차 운전자 편의에 도움을 준다.

▲ 울산도서관 건립 = 남구 산업로에 울산도서관이 문을 연다. 2013년부터 5년간 472억원이 투입됐다. 3만2천594㎡ 부지에 건물 전체면적 1만5천176㎡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서고는 열람 31만5천권, 보존 60만권이다. 지역 공공도서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울산인재육성재단 설립 =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미래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재단이다. 자본금은 100억원이 출자된다. 성적과 재능 우수자, 저소득층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인적자원을 개발한다.

▲ 개인균등분 주민세 인상 = 8월 1일부터 중·남·동·북구에 주소를 둔 세대주를 대상으로 주민세가 종전 7천원에서 1만원으로 오른다. 지방교육세도 1천750원에서 2천500원으로 인상된다.

▲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프린팅 제조공정 연구센터 착공 = 울산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본부는 테크노일반산업단지 7천㎡ 부지에 연구센터를 착공한다. 국·시비 등 230억원을 투입해 조선·에너지 산업 제조공정의 기술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

▲ 산학융합형 하이테크타운 착공 =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하이테크타운을 착공한다. 침체된 조선해양산업에 ICT를 융합해 차세대 신성장사업으로 산업구조를 개편하는 역할을 한다.

▲ 울주군 중부청소년수련관 착공 = 울주군 범서읍에 전체면적 3천㎡ 규모의 수련관을 착공한다.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문화를 돕는다.

▲ 고래문화마을 5D 입체영상관 개관 = 고래의 생동감을 입체영상으로 체험하는 5D 입체영상관이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7월 문을 연다. 남구가 43억3천500만원을 들여 지상 2층, 전체면적 500㎡ 규모다.

▲ 남산동굴피아 준공 = 남구는 남산 자락에 있는 길이 60m, 42m, 62m, 16m짜리 동굴을 체험공간으로 조성하는 '동굴피아'를 완공한다. 이 동굴들은 일제강점기 때 보급물자 창고 등의 용도로 활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방치된 동굴을 연결하고 내부를 정비해 이색 관광시설로 만든다.

▲ 장생포 모노레일 운행 = 고래문화마을인 장생포에 11월부터 모노레일이 달린다. 고래박물관을 출발해 고래문화마을과 입체영상관을 거쳐 다시 박물관으로 돌아오는 순환형으로, 총 1.3㎞ 노선에 8인승 차량 5대가 운영된다. 지상 3∼5m에 설치되는 모노레일에서는 장생포 앞바다, 고래문화마을, 울산대교, 울산공단 등을 조망할 수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9 13: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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