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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화재감지 보조기기 '세이프메이트' 출시 임시허가

송고시간2017-06-28 12:00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화재감지 보조기기인 '세이프메이트'의 시장 출시를 29일부터 1년간 임시로 허가했다.

세이프메이트는 화원(火源)을 감지하고 관련 정보를 관제센터에 무선으로 전달하는 시스템인데, 소방시설법에 관련 인증기준이 없어 현재까지 새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시장에 나오지 못했다.

미래부는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이번 결정을 내렸다. 다만 국민안전처가 인증기준을 마련하면, 그 기준에 따라 즉시 인증을 받을 것을 조건으로 달았다.

장석영 미래부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세이프메이트 같이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기술·서비스는 국민의 안전, 편의 증대뿐 아니라 관련 시장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며 "미래부는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이러한 기술·서비스가 법 제도로 인해 사장되지 않도록 임시허가 제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이프메이트 시스템 개요도.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세이프메이트 시스템 개요도.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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