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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미국서 5년째 6·25 참전용사 초청 행사

송고시간2017-06-28 09:55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효성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있는 병참본부에서 6·25 참전용사와 가족을 위한 감사행사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연합군으로 참전한 미군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미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 중 효성이 2013년에 처음 시작해 5년째 진행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참전용사 65명과 가족 200여명이 초청됐다.

미 육군 군수 사령관 구스타브 페르나 대장, 토미 배틀 헌츠빌 사장, 김성진 주미 애틀랜타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효성USA 이종복 전무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피 흘린 6·25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효성은 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효성USA는 타이어코드와 자동차용 카펫 등 자동차 산업용 소재를 현지에서 생산해 GM과 굿이어, 미쉐린 등에 공급하고 있다.

효성USA가 위치한 앨라배마주는 6·25 참전 퇴역군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약 1만6천명의 한국인과 50여개 한국계 기업이 상주하고 있다.

효성USA는 감사행사 외에도 앨라배마 주립대에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양국 간의 문화교류를 넓히기 위해 2015년부터 한국어 교육과정에 장학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효성, 미국서 6·25 참전용사 초청 감사행사
효성, 미국서 6·25 참전용사 초청 감사행사

(서울=연합뉴스) 효성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위치한 병참본부에서 참전용사와 가족에 대한 감사행사를 진행했다. [효성 제공]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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