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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모잠비크 가스전사업에 10억달러 지원 금융계약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이탈리아 로마 쉐라톤호텔에서 모잠비크 코랄 가스전 사업에 10억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의 금융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랄 가스전 사업은 한국가스공사[036460]가 이탈리아 ENI, 중국 CNPC 등 글로벌 에너지업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투자개발형 해외 에너지개발사업'이다.

가스전을 개발할 뿐 아니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를 건설해 생산된 LNG를 판매도 한다.

최종구 수은 행장은 이날 마시모 몬다찌 ENI 최고재무책임자(CFO)와 면담을 하고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참여 확대방안을 협의했다.

최 행장은 이 자리에서 "수은 본연의 업무인 해외사업 발굴과 지원을 위해 아프리카를 첫 목적지로 선택했다"면서 "아프리카 경험이 많지 않은 한국은 이번 가스전 개발사업의 핵심사업주로 아프리카에서 사업경험이 많은 이탈리아 ENI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외사업 발굴을 확대·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종구 수출입은행장, 이탈리아 ENI사 최고재무책임자와 면담
최종구 수출입은행장, 이탈리아 ENI사 최고재무책임자와 면담최종구 수출입은행장(사진 오른쪽)은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쉐라톤호텔에서 마시모 몬다찌(Massimo Mondazzi) ENI 최고재무책임자(CFO)와 면담을 하고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참여 확대방안을 협의했다. [수출입은행 사진제공=연합뉴스]

pseudoj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7 19: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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