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농협유통·율곡농협, 합천서 가뭄 이겨낸 양파 특판

송고시간2017-06-27 18:28

(합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농협 부산경남유통과 경남 합천 율곡농협은 가뭄으로 고통을 겪는 산지농가를 돕기 위해 '합천 율곡농협 가뭄을 이겨낸 양파 특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가뭄을 이겨낸 양파 특판행사
가뭄을 이겨낸 양파 특판행사

[농협 제공=연합뉴스]

이번 특판전은 농민들이 긴 가뭄 속에 애써 수확한 양파 판로를 확보하고, 동시에 수확량 저조로 가격이 오른 양파가격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농협 측은 100g당 정상가 198원인 양파를 25% 할인된 148원에 판매, 소비자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3일 시작한 이 행사는 하나로마트 부산점에서 내달 2일까지 계속된다.

농협 부산경남유통은 "앞으로도 가뭄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우리 농산물 판매행사를 계속 개최하겠다"며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돕고 도시 소비자에게 좋은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mag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