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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극복' 군부대도 한뜻…무안에 우물파기 장비 지원

송고시간2017-06-27 17:56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극심한 가뭄에 타들어 가는 농심을 살리는데 군부대도 나섰다.

지하수 개발 대민지원
지하수 개발 대민지원

[무안군 제공=연합뉴스]

전남 무안군은 국방부와 육군본부에 지원을 요청해 국방부 수도방위사령부 착정(鑿井·우물파기) 장비 지원을 받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수방사 시추팀은 이날 오전 해제면 장성마을을 시작으로 돌기·토치·진목 마을 등에 다음 달 7일까지 지하수를 판다.

수방사는 지난 22일 무안군 해제면에서 수맥 조사를 했으며 26일에는 2차로 시추팀이 현장 답사를 마쳤다.

무안군은 지하수 개발에 필요한 유류대, 전기공사비 등 6천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무안군은 가뭄대책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해 관정보수, 양수시설 설치 등에 투입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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