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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어코드 컨벤션 회장 "충북, 대회 개최 자격 갖췄다"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이 유치전에 뛰어든 스포츠어코드 컨벤션(SAC)의 프란시스코 리치 비티(Francesco Ricci Bitti)회장이 27일 충북도를 방문했다.

충북도 방문한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회장 [충북도 제공=연합뉴스]
충북도 방문한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회장 [충북도 제공=연합뉴스]

전북 무주에서 열린 '2017세계 태권도 선수권대회' 참석차 방한한 리치 비티 회장은 이날 출국에 앞서 2019년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유치 의향서를 낸 후보 도시를 사전에 둘러보는 차원에서 충북도를 찾았다.

리치 비티 회장은 이시종 지사를 만나 충북도의 2019년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유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리치 비티 회장은 "충북은 2019년이나 2020년 스포츠어코드 컨벤션을 개최할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며 "충북이 제출한 (유치) 제안서를 살펴보고 내용 면에서 상당히 좋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치도시 결정에 필요한) 기술적인 부분은 계속 체크해 나갈 것"이라며 "실사에 대비해 교통, 숙소, 시설 등을 잘 준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스포츠어코드와 (지난해 충북이 개최한) 세계 무예마스터십이 어떻게 협력, 발전해 나갈지도 깊이 있게 논의하겠다"며 "충북과 관련된 정보는 무예마스터십위원회를 통해 계속 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충북이 지난해 세계 81개국이 참가한 세계 무예마스터십을 개최하고, 유네스코가 인증한 세계 무술연맹도 구성했다"며 "국가대표 선수촌이 입주한 충북은 스포츠, 무예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지역"이라고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유치 배경을 설명했다.

스포츠 어코드 컨벤션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세계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국제기구인 스포츠 어코드 등이 매년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이벤트로, 2천여명이 참가해 6일간 국제회의, 박람회 등을 펼친다. 2003년 스페인에서 처음 개최됐고, 2006년 4회 대회가 서울에서 열렸다.

충북은 최근 2019년 대회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고, 홍콩 등 3개국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7 17: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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