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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 10원씩 기부금 쌓여요"…안양역에 '기부계단'

효성·코레일 업무협약…28일부터 운영

(안양=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면 한 사람당 10원이 적립됩니다"

안양시는 전철 1호선 안양역에 '기부하는 나비계단'을 설치해 28일부터 운영한다.

기부계단은 사회공헌과 지역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효성과 코레일(안양역)의 업무협약에 따라 설치된 것으로, 기금은 ㈜효성 직원들의 급여 나눔으로 조성된다.

기부계단은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김현정 작가의 재능기부로 '생명-나비-4차산업'이라는 제목으로 단장됐으며 걸을 때마다 빛과 음악이 반응해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안양역에는 대형 백화점이 입주해 하루 7만5천여명이 계단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성된 기금은 연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불우이웃 장학금 등으로 사용된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기부계단 설치를 계기로 나눔이 일상이 되고 즐거움이 될 수 있는 기부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역 기부계단
안양역 기부계단(안양=연합뉴스) 안양시는 전철 1호선 안양역에 '기부하는 나비계단'을 설치해 오는 28일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기부계단은 사회공헌과 지역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효성과 코레일(안양역)의 업무협약에 따라 설치된 것으로 기금은 효성 직원들의 급여 나눔으로 조성된다. 2017.6.27 [안양시 제공 = 연합뉴스]
you@yna.co.kr


bh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7 17: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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