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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선사·하역업체 민원 한곳서 원스톱 처리

송고시간2017-06-27 17:03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부산항만공사가 선사, 하역사 등 항만이용자들의 각종 민원을 한곳에서 접수해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28일부터 '부산항 민원·서비스 태스크포스'를 신설해 운영한다.

항만공사는 지금까지는 선사, 운영사, 하역사, 항만 관련 서비스업체 등 부산항 이용자들의 민원을 각 부서에서 접수하고 처리해왔으나 이번에 창구를 단일화했다.

부산항만공사 사옥[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항만공사 사옥[연합뉴스 자료사진]

[촬영 이영희]

민원·서비스 태스크포스는 이용자들의 애로를 접수해 해결하는 것은 물론이고 과도한 규제나 항만 시설물 관련 불편사항 등을 미리 파악해 해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항만공사는 선박 배출가스 규제 강화 등 국내외 정책 변화에 맞춰 친환경 항만을 실현하기 위해 '부산항 환경개선 태스크포스'도 만들었다.

이 태스크포스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항만시설 개선, 국제선박 배출가스 규제 강화에 대비한 선박 육상전기공급 시설 도입, 태양광과 해수열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미래 신성장 사업 발굴 등을 추진한다.

lyh95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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