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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방통위원 추천안, 국회 본회의 표결 불발

송고시간2017-06-27 16:40

민주당 "후임인선 지연으로 공백사태 이어져 안타깝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허욱 전 CBSi 대표를 추천하는 안건이 2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민주당은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허 전 대표를 방통위원으로 추천키로 의결하고,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칠 계획이었으나 야당의 반대로 추천안 표결이 불발됐다.

민주당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아직 방통위원 후보자를 결정하지 못한 국민의당이 본회의 상정 연기를 요청하고, 자유한국당이 야당 몫 방송통신심의위원을 1명 더 달라고 요구해 표결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당이 7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자고 하지만, 후임 인선 지연으로 방통위원 공백 사태가 이어져 안타깝다"면서 "법이나 관례와 무관하게 여당 몫 방통심의위원을 야당 몫으로 해달라는 한국당 요구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썰렁한 본회의장
썰렁한 본회의장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2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대다수 의원들이 동료의원들의 자유발언시 퇴장해 본회의장이 썰렁하다. jeong@yna.co.kr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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