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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원 60명 1년간 조례 98건 발의…인사검증제 도입

송고시간2017-06-27 16:19

제10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1년 의정 성과보고 [경북도의회 제공=연합뉴스]

제10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1년 의정 성과보고 [경북도의회 제공=연합뉴스]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의원 한 명이 지난 1년간 조례 1.6건을 제정하거나 개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제10대 의회 후반기 1년 동안 조례안 163건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의원(60명) 발의가 98건으로 60%를 차지했다.

도의회는 1년 동안 20명이 도정질문 71건, 22명이 5분 자유발언으로 현안을 분석하고 개선책을 제시했다.

상임위원회는 36차례 사업 현장 101곳을 찾아가 확인활동을 했다.

상임위원회 외에도 원자력안전·독도수호·대구공항이전·저출산고령화대책 등 8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현안에 대처했다.

도의회는 도와 협약을 하고 산하기관장 후보자 전문성과 도덕성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인사검증제도 도입했다.

대상 기관은 경북개발공사, 경북관광공사, 포항·김천·안동 의료원이다.

또 전남도의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를 강화하고 해외 도시 의회와 친선교류도 활발히 진행했다.

의정자문단과 의원연구단체 운영으로 의원 전문성을 강화했다.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은 "제10대 도의회 후반기 1년 동안 어려운 경제여건도 도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의원 모두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했다"며 "남은 기간 집행부 견제와 감시를 철저히 하고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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