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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정 고창군수 "3년간 지역발전 결실 거둬"

송고시간2017-06-27 15:34

(고창=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박우정 전북 고창군수는 27일 "지난 3년간 사계절이 즐거운 '한국인의 본향'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다양한 결실을 봤다"고 자평했다.

박우정 고창군수
박우정 고창군수

박 군수는 이날 민선 6기 취임 3주년을 맞아 고창군청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현장에서 군민들과 함께하며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진심으로 고창군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체적인 성과로 고창군 사상 첫 5천억 예산 시대 개막, 국가 예산 927억원 확보를 통해 주민 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구수·건동·금평 재해위험지구와 고창읍성 주변 상습 침수지역 정비로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군립체육관과 공설운동장, 생활야구경기장 등의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해 새로운 전지 훈련지로 주목받게 된 것도 성과로 꼽았다.

청보리밭축제와 갯벌축제, 모양성제 등에 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고창의 농특산물과 자연, 문화유산을 관광 자원화하고 농축어업을 6차 산업화한 것 역시 큰 소득이었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남은 1년간 고창을 변함없이 아름답고 청정하며 오래 머물고 싶은 곳으로 완성해 가겠다"면서 "특히 국도 77호선의 조기 건설과 국지도 15호선 조기 착공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축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고창을 찾아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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