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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더블헤더에서 총 6타수 2안타 1볼넷

더그아웃 향하는 박병호
더그아웃 향하는 박병호[최영백씨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메이저리그 재진입에 도전하는 박병호(31)가 마이너리그 더블헤더 경기에서 1·2차전 합계 6타수 2안타(2루타 1개) 1볼넷 2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코카콜라 필드에서 버펄로 바이슨스(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와 벌인 원정 더블헤더 1차전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2루타)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7이닝 경기로 열린 더블헤더 1·2차전에서 로체스터는 각각 4-3, 4-2로 승리했다.

박병호는 2회초 첫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0-3으로 밀린 5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우월 2루타를 치고 나갔다. 박병호의 시즌 15호 2루타다.

후속 타자의 안타와 볼넷에 3루까지 진루한 박병호는 엔젤브 비엘마의 땅볼에 득점, 팀에 첫 점수를 안겼다.

박병호는 6회초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박병호는 2차전에서는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두 차례 출루했다.

1회초 1사 1, 2루에서는 우전 안타로 만루를 채웠다. 다음 타자 니코 구드럼은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냈다.

박병호는 3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했다. 하지만 구드럼의 타구에 포스아웃 당했다.

박병호는 5회초에는 3루수 땅볼로 잡혔다. 7회초에도 2사 1루에서 3루수 땅볼을 쳐 선행주자를 포스아웃시켰다.

박병호의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231에서 0.235로 올랐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7 12: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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