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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美애틀랜타 부동산 투자' 펀드 완판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미래에셋대우[006800]는 27일 미국 애틀랜타 부동산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맵스미국부동산공모펀드11호'의 예약 모집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미국 애틀랜타의 프라임 오피스 빌딩에 투자하는 1천470억원 규모의 상품으로 지난 19일부터 미래에셋대우 영업점에서 단독 판매됐다.

이번 공모펀드가 판매 1주일 만에 예약모집 완료된 것은 저금리 시대 우량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많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미래에셋대우는 설명했다.

투자 대상은 작년 말 완공된 지상 21층, 지하 4층 규모의 신축 건물로 미국 애틀랜타 중심지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애틀랜타는 미국 동남부의 중심 도시로 뉴욕과 휴스턴에 이어 미국 포춘지 선정 500개 기업의 본사가 가장 많이 들어선 도시다.

이 건물은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북미 최대 손해보험사 스테이트팜이 오피스 임대 면적 전체를 동부지역 본사로 사용한다.

임대 기간은 20년이며 임차인의 연장 옵션을 행사하면 최대 40년까지 늘어날 수 있다.

환 헤지를 하지 않아 수익이 달러화에 연동되며 부동산 매각 시 매각 손익이 발생할 수 있다. 분배금은 내년 3월 말부터 반기마다 지급될 예정이다.

만기는 설정일로부터 7년 6개월이며 중도환매가 안 되는 폐쇄형 구조다.

다만 투자자에게 환금성과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거래소에 설정 이후 90일 이내에 상장할 예정이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7 11: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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