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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축구장·야구장 확충…"동호인 갈증 해소에 기여"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시가 시민 생활권 주변에 축구장과 야구장 등 공공체육시설을 계속 확충하고 있다.

생활체육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구와 야구 동호인들의 갈증을 풀어주기 위해서다.

시는 최근 완산구 색장동 일대에 국제규격의 인조잔디 축구장을 개장했다.

전주시 축구장·야구장 확충…"동호인 갈증 해소에 기여" - 1

고덕생활축구장으로 이름 붙여진 이 축구장은 샤워장과 주차장,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도 갖췄다.

또 덕진구 환경사업소 하수처리장 내 일부 부지(솔내생활체육공원·3만4천㎡)에도 FIFA 규격에 맞는 천연잔디 축구장 1면과 야구장 1면을 각각 조성했다.

천연잔디 축구장은 지난 6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FIFA U-20 월드컵 출전국의 연습구장으로 사용된 바 있다.

시는 27일 전주시의회에서 고덕생활축구장과 솔내생활체육공원에 대한 위탁운영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이를 전주시설관리공단에 맡겨 28일부터 공식 운영하기로 했다.

lc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7 11: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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