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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재난관리 협의회 열린다…유모차 탑승지원 등 논의

수원 세류역 신호케이블 화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 세류역 신호케이블 화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국민안전처는 28일 대전광역시 도시철도공사에서 국토교통부, 지하철(철도) 운영사,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철 재난관리 지원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사 없이 무인지하철로 운영되는 인천지하철 2호선의 돌발상황 대처와 지하철 1호선 세류역 화재사고에 따른 지하철 주변 안전관리 방안 등이 논의된다.

최근 인천 2호선 가정중앙시장역(4월16일), 인천시청역(5월17일) 주안역(5월20일)에서는 유모차는 탑승했으나 보호자가 승차하지 못하는 안전사고가 잇달아 발생해 인천 2호선을 이용하는 시민 사이에 불안감이 커졌다.

지난 5월 26일 1호선 세류역에서는 담뱃불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열차가 지연 운행되기도 했다.

안전처 등은 이번 협의회에서 무인지하철의 짧은 배차간격, 적은 운영인력, 기계적으로 출입문이 개폐되는 문제점 등을 논의하고 안전서비스 요원의 유모차 탑승지원, 유모차 고객을 위한 안내 표시 등 개선 방안에 관한 의견도 교환한다.

또, 12개 지하철 운영사가 승강장, 선로 주변의 화재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방안을 논의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dd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7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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