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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시리아 정부, 또 화학무기 준비…비싼 대가 치를 것"

(워싱턴 AP·AFP=연합뉴스) 백악관은 26일(현지시간)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정부가 추가로 화학무기 공격을 준비했다는 정황을 확인했다며 시리아에 경고를 보냈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밤 성명을 내 "미국 정부는 알아사드 정부에 의한 또다른 화학공격이 준비됐을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실행된다면 무고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대량학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이 포착한 공격 움직임은 지난 4월 자행된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공격과 유사한 것이라고 스파이서 대변인은 전했다. 당시 화학무기 살포로 어린아이를 포함해 수십 명이 희생되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시리아 정부군을 겨냥한 미사일 폭격을 지시한 바 있다.

스파이서 대변인은 "만약 알아사드가 화학무기를 활용해 또다시 대량학살 공격을 한다면 그와 그의 군대는 비싼 대가(heavy price)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화학무기 공격으로 쌍둥이 잃은 시리아인
화학무기 공격으로 쌍둥이 잃은 시리아인[AP=연합뉴스]

firstcir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7 11: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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