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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수상레저 금지구역 생긴다…"수영선 10m내 NO"

동해안 26곳 피서객 안전 위해 설정…위반땐 과태료 100만원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피서객 안전을 위해 경북 동해안 26개 해수욕장에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포항시와 영덕·울진군 각 7개, 경주시 5개 해수욕장이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 수영경계선 바깥쪽 10m 안에서 모터보트, 요트, 수상 오토바이, 카누 등 동력·무동력 수상레저기구를 사용할 수 없다.

위반하면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

포항은 지난 17일 영일대 해수욕장에 이어 24일 모든 해수욕장이 개장해 8월 20일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경주시와 영덕·울진 해수욕장들도 다음 달 14일 문을 연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7 11: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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