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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委, 국정과제 보고 文대통령 방미 후로…"정상회담 집중"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정부에서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애초 이달 말로 추진했던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100대 과제' 청와대 보고를 문재인 대통령 방미 후에 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 국정과제 보고 시점을 다소 늦춘 것이다.

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서울 통의동 국정기획위 정례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미국에서 귀국한 뒤에 국정과제를 보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후 기자들과 만나 "애초에는 대통령의 방미 전에 비공개로 보고하고, 7월 중순에 대국민 발표를 하기로 했다"며 "그러나 정상회담 일정을 고려해 비공개 보고를 방미 뒤로 잡은 것이다. 대국민 발표 일정까지 늦춰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국정기획위 내에서는 7월 12일~15일 광화문에서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어 100대 과제를 국민에게 소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정委, 국정과제 보고 文대통령 방미 후로…"정상회담 집중" - 1

hysu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7 11: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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